·7년 전
근 1년간 밖에 나가 혼자 외출한게 5번밖에안된다 참을만큼참았고 쌓이고 쌓인것들이 요즘 자꾸 폭발한다. 애한테소리지르기도하고이성의 끊이놓인 때는 애한테 욕도한다. 나도내가***거같다. 애한테 그러다니. 나도 고상하게 애한테소리안지르고 욕안뱉고싶은데. 고치고싶은데 쉽지가않다. 나때문에 애기가 우울해지는건아닌가. 기력이딸리고 놀아줄마음도바닥나서 애기랑잘놀아주지도않는다 혼자놀게하고 티비키고 나는 누워서 폰이나본다. 지친다. 삶에 활력소가없어. 나도 엄마표놀이하며 애기랑재미있게잘놀아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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