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대학 자퇴(고졸) 군필:공익(정신 4급 신체 4급)
92년생 남자
히키코모리 인생 ***차
대인기피증 17년차
사람말귀 못알아먹는 증상(학습능력 저하) 약 17년차
백수된지 6년차?
자살충동 첫 경험 최소 21~22년전 추측
왕따 첫경험 23~24년전정도로 추측
친아빠한테 직접 비하발언(인격모독) 처음 들어본 기억이 약 21년전
분리불안장애(22~23년전 시작 ~ 작년부터 증상 가라앉음)
우울증(대략 22~21년차)
가정폭력 경력 25~24년차(첫 기억 의식적인 기준)
건망증 약 22년 이상 됨=가장 오래된 기억 중 엄마가 8자식으로 한번에 그리는 물고기 그림법을 몇번을 가르쳐줘도 길어도 하루 지나면 까먹음
친가 학력 사촌 기준 대부분 전문대인걸로 아는중
외가 학력 사촌 기준 대부분 인서울
가족 성격:
친가:혈육끼리도 호전적임( 물질 및 금전 중시)
외가: 온유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족 중시)
내가 자란 곳: 친가 토박이(외가에서 공식적으로 온적도 가본적도 없음)
형제: 이복 형 두명 의붓형 한명(새아빠쪽으로도 형 두명)
부모님 상태: 양쪽다 살아 계심
종교: 친가(무교), 외가(천주교,개신교), 나(개신교-->무교)
내 성격:
취미:컴퓨터게임,탐라활동
특기:??
성격:직설적이며 고지식함, 평소에 조용한편
싫어하는 것: 일방적인 잔소리(먹거리 강요나 명령어조),책읽기(종이로 빼곡히 쓰인 것),간섭(사소한거든 이래라 저래라식 명령질=어릴때 만만해서 많이 당함->충고나 조언 듣는걸 튕겨냄)
나의 존재를 가장 잘 알려주는 단어: 우이독경,멸치,고지식,고집쟁이,투명인간,무개념
별명:해골바가지,젓가락,스켈레톤,뼈다귀
모든 년차는 내 생각일뿐 전부 +- 1~2년 오차 있을 가능성 있음
내 현재 상태 : 산송장
재산: 휴대폰, 수명다되고 망가진 노트북, 수입 없음
일종의 캥거루족
소원: 원하는 일자리(알바) 찾는 것이 첫번째 목표(하는 일의 종류랑 반경이 좁고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공장 컨베이어 벨트 알아보는 중... 검색에 물론 눈으로만..)
사회생활 문제점: 전화업무 거의 소화 못함(우이독경),서비스직이나 사무직 처럼 손님 응대(낯선 상대 마주보면 머리속 굳어짐=가벼운 인사만 가능) 못함
신체적 문제(일상생활): 화장실 볼일볼때 주변에 인기척 느끼면 볼일 못보는 증상(대소변 전부=큰거는 보통 밤에 다들 잠들때나 아무도 없을때 감),소변 자주마림(심리상태에 영향 받음/실제로 소변 빨리 찰때가 많음), 과민성대장증후군(혼합성),부분결벽증(음식물 쓰레기같은 이물질만), 살 안찌는 체질(억지로 막 먹으면 얼굴 중심으로 찌긴하는데 소화불량 일으켜서 다시 원상복귀)
자라온 경험:폭언 자주 듣고 맞고 자람.. 왕따 경험 많음...
왕따는 어릴 때 주로 다른동네 사람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음... 그 다음은 몸이 말라서.. 그다음은 주워온 자식...
정신병원 입원 경험 한번...
신경정신과(약물치료)로 가면 입원 강요받음..(약물 부작용 심하게 겪은후 기피중)
상담치료 경험 중학교다닐때 한번 빼고 없음...
알바경험:주유소(주유 사고 몇번내고 그만둠),도로공사 현장보조(친아*** 회사=두달동안 말귀 겁나 못알아먹고 일 너무 못해서 폭언만 잔뜩먹고 그만둠),놀이공원 간식(만쥬,아이스크림=손님 응대 못하고 능독적으로 움직이지 못해서 실수가 많아져 폭언 듣고 그만 둠)판매,신문사 내근보조(몇일 사무실에 직원이 아무도 안와서 그만둠),
공익생활: 경험상 내근(전화업무 너무 부담감,공무원의 폭언)보다 외근(물건 나르고 잡초뽑고 꽃심기)이 편했음
평소에는 증상 별로 티 안나는데.. 사람 많은 곳에서 일할때(대화가 많은 곳)나 낯선상대 직접 상대할때 말하는게 어눌해짐(본인도 당황할 지경)..
그 외 질문 사항 댓글로(***빼고 다됨)
일방적으로 이래봐라 저래봐라 하는거면 무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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