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야근하는데 서류 더미에
깔려 죽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내일도 일할 자료가 더 들어올텐데
힘들다..
막상 일을 하지만
내가 일을 함으로써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인다
고마워하는것까진 바라지도 않았지만
적어도 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해서
상처받게 하고 싶었을까
무슨 권리로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뉴뉴뉴너너ㅓㄴ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
나좀팔로우해줘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