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과였던 나는
유학을 가면서 영어에
몰두할 수 밖에 없었지.
이젠 예전처럼 수학을
잘하지 않아...
자공고 실력은 됬으면.
나는 어중간한 존재.
영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압도적으로 잘하지 않는다.
이는 한국에선 손해.
이 어설픈 상황에서
트럼프가 당선됬네...
이제 이민 성공률은
굉장히 희박해.
이 상태에서 한국으로
다시 온다면...
무교임에도 빈다
하느님이 되었건
부처님이 되었건
우리가 모르는 신이
있을진 모르나 빈다.
제발 잘 풀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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