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남자친구가 몇주전부터 바빠서 새벽 두시까지 야근을 하고 주말에도 일을 했어요 , 저는 공부중이고 남자친구도 바뿐 업무로 정신이 없어보였어요 그래도 이주전까진 연락하며 다정했고 일주일전엔 남자친구가 9일간 휴가 기간이었는데 저랑 만났을 때도 휴가때도 아마 일을 할 것 같다 그러고 바쁜게 거짓말이 아닌게 만나서도 회사사람들과 통화에 스트레스를 받아했어요..저를 만나서도 그러니 저는 갑자기 회사를 가야하는 남자친구 상황이 이해가 안가고..얼마나 바쁜지 모르겠고 남자친구는 프로젝트 맡은게 자신이 담당하에 잘 처리했다 생각했는데 그게 잘못되어 안절부절 못해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만나는 마는둥 다시 회사로복귀해서 .. 하는말이 연락 잘 못해도 이해해달란 말을 했고 그날 쫓기듯 저랑 헤어지고 몇시간 지난뒤 제가 먼저 연락을 했죠 많이 바쁘다고 지금도 미팅중이다 회의한다 나중에 연락준다더라구요... 저는 기다렸죠 연락 없어도 밥 잘챙겨먹어라 하고 그렇게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남자친구에게서 온 메시지는 미안하다 바빠서 절싱이 없다. 나중에 연락줄께 일이 완전 잘못됐다 엎어졌다 바빠서 일만한다 그런 톡만 오고 ... 저는 계속 답이업ㄱ어도 안부전하고 제가 뭐했는지 보냈죠.. 현재 화요일 금욜부터는 아예 제가 보낸 거 읽지도 않내요.... 차단했나 싶어 차단 확잉까지 해보니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도대체 뭐하나 너무 궁금하네여.. 잘 지냈는데.. 정말 밬븐 건지 연락이 없으니 정말 돌겠습니다 ㅠ 본인 일이 힘들고 상황이 바쁘고 ㄹ일이 안좋아져서 동굴로 들어간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까진 생각하기 싫디만 .. 저랑 그만하려는 걸까요..? 정말 그리고 싶으면 말하면 되지않나요 카톡 안읽고 문자도 답 없고 전화도 안받고...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저를 차단 넣은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이 사람 왜이러죠? 일이 다 해결 되면 연락이 올건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연애하며 상대가 이렇게 잠수타는게 처음이라 저에게 이 일주일이 너무 기네요 차라리 싫고 뭐가 맘에 안드러 그런거면 분명히 의사릏 밝히명 좋은데 그럼 저도 보내줄 의향이 있거든요 근데 ㅅ그런게 아니라 침묵으로 일관하니.....정말 이젠 순수하게 이유가 궁금해져요.. 뭐하는지 왜 연락이 없는지 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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