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나는 2년전에 쓰러져 뇌경색 이란 병을 얻어 지금은 장애인이 되었다 나이는 34세..
왜 이런것이 온 것인지 ..
언어장애와 한쪽팔과 다리 ..불편해졌다
처음에는 언어장애가 심해 주위에서 ***라는 것 같았으며 지금은 ***같다는 생각이 적어졌으나 무시하기가 저 생각엔 확고해져서 정말 아닌 경우에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쩔때에는 다른사람이 봤을때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
인지기능이 떨어져서 처음엔 핸드폰을 카톡에서 나가기 하는 방법이 각이 안나 헤메있었구 ..점자 인지기능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그런데 인지는 있으나 말이 안되서 답답하다
팔도 그렇구..
스트레스가 90%로 많았구 몸이 차차 풀려서 60%로 낮아졌다
장애인 ..
직장을 구해야되는데 무섭다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이 생각안나고 버벅거리기도 하고
이런 것들이 무시한다는 생각에 두렵다
만약 나 같애도 속으로 저 사람은 왜 그러지? 하며 처음엔 살짝 무시하다가 자신감이 있으면 다시 사이좋게 지낼 거 같다
자신감을 가져야겠다
원래 내 직업은 운동강사로 지내서 자신감이 있었으나 이제는 70%로 줄었다
그래도 나에게 하나님이 계서서 다행이다
오늘도 예민하고 화냈지만 다시 회개하고 사랑하면서 살자 이런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빨리 낮게 해 달라구..
지금 이런글을 올린다는 사실에 행복해진다 예전에 비 올때 아랫배가 간질거리는 느낌이 든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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