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등학생때 반도체 생산직으로 취업을해서 졸업하고 일하다가 3개월만에 퇴사를 하게됬는데...
다시 취업하려니 무서워요... 일하면서 멘토언니와 안맞아서 퇴사를 한거여서 또 그런 상사나 선배를 만날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바로 취업한거여서 대학은 생각이 없고 그런데 자격증 따놓은것도 없어서 더더욱 취업하기 무서워요..
내가 일을 하고 싶은건지 해야한다는 생각이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감추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자괴감 들고 친구들은 대학도 잘다니고 회사도 잘 다니고 퇴사한 친구도 다시 취업했는데...나만 왜 이럴까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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