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5월쯤에 퇴사하겠다고 난리쳤다가 잡혀서
다시 딱 1년만 더 해보자고 맘잡았는데
회사에대해 똑같은 회의감은 없어지지않네요..
일에 대해 인정받는것도 아니고
급여. 복지 사람 하나도 좋은데 없었는데
내가 너무 능력이 없어서 어디갈데 없으니까
경력이라도 만들자고 그랬는데..
마음은 다칠대로 다쳐서 심리치료받으러 다니고
이렇게까지해서 회사를 다녀야하는걸까요..
관든디는말 두번은 어렵지 않은데
내가 나한테 정말 실망스러울꺼같아요..
잘해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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