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369가 온것같아요.
하지만 369가 아니더라도 이 회사에 대한 확신과 신뢰는 물론
직종의 미래도 없다고 생각한 건 이미 몇달 전부터였어요.
노는것도 아닌데. 관절이 아플정도로 부셔져라 일해도
내 성과와 노력은 전혀 인정되지 않고
오직 매출결과로만 판단되는것이 무섭고 지치네요.
지금도 답이 없고. 그렇다고 사람인을 찾아보자니
내가 갈수 있는 곳이 없는거같고.. 그냥 모든게 답답하네요.
머릿속이 데이터가 없어거 로딩불가가 된
고장난 핸드폰이 된것같아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서두없이 막 썼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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