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하고 싶은 과로 대학을 왔는데요.. 갑자기 이 길을 가려니까 걱정도 되고 못할거 같은 마음이 생겼어요... 학교 다니면서 조별과제를 하면서 도움이 하나도 안되고 친구들한테 욕을 얻어먹어 내가 꼭 참고 다녀야 하나 생각도 많이 했구요.. 갑자기 우울증 걸릴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제가 비록 반에 친구는 없지만 그냥 혼자 잘 지냈거든요.. 한달 뒤에 개강을 하는데 또 불안해졌어요.. 학교를 안가고 싶어지고 저 이러는게 왜 이럴까요... 주의 애들이 무시 하고 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는데 눈치도 많이 보고 반에 있으면 불안해요...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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