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유독 아빠뻘되는 남자 상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일을 못해서 실수를 해서 꾸지람을 듣는다거나 혼이 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고 이해할수있습니다
근데 팔을 꼬집는다던가 똑바로 하라고 허벅지를 때리고
등짝을 때리고 (꼭 속옷이 있는 부분으로) 어깨를 만지고
손바닥을 대라고하더니 자로 손을 때리려하길래
싫다고하니 그럼 종아리를 걷어라고 하질 않나 ...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면서 쳐웃길래
하지마시라고 했더니 어디서 계약직이 대드냐고하질않나
입사동기들 4명중 유독 저한테만 이러시는게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싶기도하고
그만두고싶지만 지금 당장 취직할 곳도없고......
하루하루 스트레스속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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