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중3여학생입니다.
초6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한 여자연습생입니다.그렇게 큰 소속사는 아니지만 열심히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큰 꿈을 바랬던 건가요?
슬슬 지칩니다.물론 데뷔하기엔 어린 나이라는 거 저도 알아요.
근데 지쳐요..언제까지..연습생 생활을 이어가야할지
또래 친구들이 막 화장품 사러다니고 먹으러 다니는 것 보면 '왜 시작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미치겠어요.
'소속사는..내 데뷔는..계획이 없는거겠지?','언제쯤 데뷔해서 저 무대에 설까'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데..
견뎌내야죠..
내가 선택한 길인데..
이렇게 쉽게 포기하다뇨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끝까지 악을 쓰면서 버텨야죠.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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