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쿨해야 되는데 그게 어려운 일임. 서로 선을 지켜야 하는데 그만큼 개방적이면서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기가, 국내 정서상 어렵죠.

@vcvcvcvcv 맞는 말이네요 하다보면 뭔가 감정같은게 생길 수도 있다보니..

가능 하지요 욕심을 버리고 배려심을 늘리면 되지요 저두 있고 싶네요 많은것을 양보 할텐데 ^^

국내 정서상이라고 했지만 외국이라해도 감정은 생길테고 그저 쿨하고 노터치하고 나자신도 아무렇지 않은건 어려운 일이죠. 한국보다 개인 간에 거리감이 있고 사적인걸 터치 안하는 문화지만 같은 인간이고 외국이라고 미디어에 보는것처럼 그리 개방적인 것도 아니고 개개인의 차도 있을거고요. 그리 몸만 탐닉하고 성욕을 푸는 자신이 너무 망가지고 있는것같았다고 그시절의 얘길 노래로 만든 가수도 있고요~ 감정을 잘못느끼는 사람끼리거나 로봇이 아닌이상 어려운일일거예요~ 근데 감정을 잘못느끼는 사람을 상처를 주긴 쉬운 사람이고 로봇과 한다면 허무감이 들거 같아요. 진짜 감정교류가 된다면 모르겠지만 그건 알 수 없는 거고요.

성욕이아니라 자신의 모든걸 보여줄수있는 친구가 필요한걸 느낀거같아요 자신의 모든걸 거침없이 공유할수있는 친구말이죠저또한 그런친구를 가지고싶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안좋게볼수도있죠

일단 질러보시는게..

쿨하게만 굴면 괜찮은데..쿨한사람들이 많이없죠ㅠㅋㅋ

정서 관련한 문제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와 원나잇이 무서워요. 흉흉한 사회라 *** 사람도 만날 수 있고 병이 있을 수도 있고.. 차라리 글쓴님 생각처럼 안전하고 친절하고 배려깊은 누군가와의 파트너십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사람 찾기가 어려워그렇죠 ㅎㅎㅎ

가능합니다

가능해요 주저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