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 십 년차...
너무나 어리석게도 너무 시간이 흘러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십 년전에 무슨 짓을 한 건지...
죽어도 날 놔주진 않을 것이고...
바람이라도 피면 날 놔 줄까...?
그것도 아닐 것 같고...
그냥.. 내 말을 알아듣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정말 질식하기 직전에 산소호흡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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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bhhhㄱㅊㄱㅊㄷㄹㄱㄹ
ㅠ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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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
유오오오오어어어ㅏ아아라ㅏㄹ
ㄹㅎㅎㄹㅇㅇ비공개쉿홓ㅎㅎㅎㅎㅎㅎㅎ
ㅣ싱ㄴㄸㆍㅇㄱㄷㄱㅇㄴㄷㆍㅇ긩ㄱㄸㆍ이띰
어너누ㅠ웅ㅇ도뎌더ㅓㄷㄷ
안드로이드에서 작성한 서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