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고등학교 화학과를 무난히졸업 현 대학컴퓨터과에 재학중
오래전에 가정상황이 편치않아서 돈에대한 큰걱정이 있었어요
무얼하고싶은지도 모른체 저쪽이 취업이좋대 돈벌기할만하대 소식을들으며 이동하다가 평소에 책한권 집중력있게 못보던제가
남들 고민들어주고 그에대한공정한조언을해주거나 평상시에도 여러생각을많이하고 친구들도 저한테 말하는게 좋다면서 여러명의 듣기힘든비밀을들을 정도로 평소에 생각치도않던 재능?취미?
어려운친구들을 도와주기엔 너무내가아는게없어 조금더 사람심리를 알게되서 더알맞은답을 전해줫으면 좋겟어라고 생각하여 요 몇달 더운날에 서점을가서 몇시간씩 심리학책을 계속보기시작햇어요 다른류의 책도봐밧는데 심리학책만 재밋게 읽혀지더라구요 ㅎㅎ
근데 이성적으론 돈을벌기위해 전문대를 다니는데 심리쪽은 역시 취미로밖에 남겨둬야할까요? 심리학도 절차가 어렵던거같던데
물론 그만큼 지식이있어야 사람들에게 알맞은 상담을할수있다생각해서
거기에 불만을갖지는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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