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제와 오늘 내가 일하고부터 처음으로 한 실수 때문에 상사한테 깨졌다.
의도치않게 절차를 무시해버려서 선임에게 너무 미안했다.
내가 잘못란 것을 알지만 하라는대로 했는데 뜻대로 되지않아 혼나니 억울하고 짜증이 난다.
어제도 깨지고 오늘도 퇴근 전 1시간 내내 깨지니 무기력하고 모든 의욕이 사라졌다.
내일도 할 일이 산더미인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금요일부터 휴간데 휴가 전 기분이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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