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한 달 전 쯤 8개월 사귄 사람과 헤어졌어요
헤어지기 직전인 관계에서 아슬아슬 위태롭게
관계를 유지하던 중 제가 한 거짓말로 인해
관계의 믿음과 신뢰가 깨지면서 이별하고, 만나고를
반복하다가 끝끝내 헤어졌습니다.
연애 중에 좋았던 때를 떠올리면 나의 잘못으로 헤어졌다는
생각과 함께 죄책감을 안게 되면서 괴롭고,
힘들었을 때를 떠올리면 우울감과 함께 가슴이 아픕니다.
이러한 고통을 반복하고 우울함에 빠져 며칠 동안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저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꼴이죠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인 걸까요
전 어떡해야 하나요. 무기력함과 우울함 때문에 멘탈관리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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