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불지옥같은 레스토랑에서 알바 드디어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손은 습진에 상처가 가득이고 눈물쏟을만큼 힘들었어요.
그냥 그대로 도망치고싶던적이 수백번, 마카님들 말씀듣고 정말 잘 버틸수있었던것같아요.
2주남았습니다. 그뒤엔 깔끔하게 그만둘거에요.
뒤도안돌아볼꺼에요. 정말 오늘도 그대로 쓰러질만큼 힘들었고 내일은 금요일이라 더 무서워요..
마카님들, 응원부탁드려요.
2주..짧으면 짧고 길면 정말 긴시간이지만 딱 2주만 더 버텨보겠습니다. 오늘 사실 일하면서 할수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응원받으면 계속 곱***으며 해낼께요.
딱 몇년 뒤에 돌아보면 추억이되겠죠. 잘 마무리할수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너무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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