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과거의 나는 하고 싶은 말 하고 자유롭고 누가 뭐라고 해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예의 지키면서 자유분방 하고 그런 나였는데 어떤 친구 어떤 새로운 상황 덕분에 더 발전하고 더 행복한 내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축하고 스스로를 몰아 세우는 내가 되버렸다 소극적이고 끙끙 앓고 다시 예전의 자유분방하고 할 말 하고 적응 잘하는 나로 살고 싶다 격려 받고 싶고 솔직하고 위로 받고 싶다 자주 현타가 오고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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