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지금은 일하는중이고.
퇴근시간은 22시반.
두돌된 아이가 감기기운잇엇는데
지금 열이39까지 올랏단다.
아빠랑 둘이 잘 잇지만 해열제도 안먹겟다고
버티고 억지로먹이다 울고불고.
집이 근처지만 당장 달려가보고싶어도 못가는상황ㅠ
퇴근전까지 계속 신경쓰이고 걱정될것같은데
어떻게 버티고잇어야할지ㅠㅠ
사람대하는일이라 표정관리도 잘해야되는데.....
이럴때마다 참 이 현실이 싫다;
내일 어린이집은 또 어떡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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