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 9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이 4개월 전부터 혼자만의 시간을 외치더니 이젠 나만의 행복을 외치면서
자기의 행복이 사라졌다며 우울해하네요..
걱정은 공유하지않고요... 부부상담도받는데 자시혼자만의 즐거움을 더 강하게 확고하게 표현하며 우울해하네요..
자기만의 행복과 자유가없으면 솔직히 옆에있는 사람은 안보인다고도하고...
상담사분도 이혼의경우의 수도 자주두시며 대화하시는데 어떻하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