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렸을때 부터 그림을 그렸어요
따로 배우거나 제대로 그려본적은 몇 없지만
그림그릴때 그래도 마음이 편안했어요
제가 유일하게 잘할수 있는일이니까
과거에 웹툰을 도전한다고 집에서 허송세월을 보낸적이 있어서
가족들이 하나같이 반대를 하지만
지금 처해진 상황에서는 빨리 빠져나와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근데 지금 저한테 확신이 없어요 잘할 자신도
또 지금과 똑같이 쉽게 포기하고 싶을까봐
가족들한테 강하게 제 의사를 표현할수가 없어요 ㅠ
여러차례 포기를 번복하니 저 자신도 믿을수가 없어요
답답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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