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시리 불안하다 코치코치 캐물을거같으면 안만나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괜시리 불안하다 코치코치 캐물을거같으면 안만나는게 낫22앞전 내가 본부장님한테 얘기했던건 전부 사실이였다 거짓말하거나 그런건없다 경력으로 들어왔지만 반신입이라고 왜냐면 중견기업이라고 첫회사였지만 너무 바쁜회사에 들어가서 보고 배웠던게 미약했고 제대로 체계적으로 일을 못배우고 무조건 몸으로 부딪혀가면서 배웠기때문에 몸이 기억하지 기억에 남는건 하나도 없었고 내가 경력이라고 할수있을만한 일에 대한 자부심 그런게 없던채로 그만둬서 반신입이라고 말씀드린거다 그만두지않고 계속 다녔으면 좋았겠지만 학업때문에 그만두는게 나을거같아서 그만뒀고 그후에 사무직 구하는데 어려웠다 텀이 있다보니까 회계가 아니라 주로 영업관리쪽이었다 나는 거래명세표 세금계산서 발행 문서관리 수발주 AS관리 등을 했고 사실 회계쪽은 거의 기초수준이였기때문이다 자격증이 있기때문에 다들 잘 알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써먹지않으면 모르는거다 프로그램은 다룰줄알지만 어차피 깔면 새로만들어나가야되기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고 배워야한다 기본 계정과목이나 용어들은 알아들을수있었고 가르쳐주시면 배워서 일하고 최대한 빨리 익히도록 하겠다였지만 부장님이 글쎄.. 이걸 기억하고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또하나 본부장님이 자꾸 알려주시는거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라는거였는데 계속 똑같은점을 지적당하고있어서.. 내가 잘 얘기해야될거같다 내일 다른데로 간다라는건 부장님한테 뭔갈 얘기했고 부장님이 할말이 있으니 같이 타고 출근하라는건데... 뭔가 나에 대해 맘에 안드는구석질이 분명 있었어 거슬린거같은데 그게 뭐였을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