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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ucylimochi
·7년 전
안녕하세요 여기다가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올해 21살입니다. 저는 항상 모든찬구들에게 웃으면서 장난 받아주고 친구들의 고민상담을 들어줫죠. 제고민도 정말친한애들아니면 얘기하지 않았어요. 근데 어느날 제가 어떤아이를 욕햇다며 그 당사자라는 애가 저보고 연기한다고 하면서 제얘기를 듣지를 않았어요. 나는 그런이야기 한적 없다. 너가 잘못알고잇는거다. 당사자가 여기잇는데 소문만 듣고 이러는거냐. 그랫는데 내가 싸지른 말이 많아서 모르는거래요. 제주위에서 그친구랑 아는사이인 제 친구들은 당연히 그여자애 미쳣다 걔 약간 이상한거같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21년 살면서 이런일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웟어요. 근데 그 친구가 너무 확고하게 내가 욕하는겅 들엇다며 잘뺌하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하니 그렇게 얘기안한 저도 점점 아 내가 그랫는데 기억을 못한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사람들은 갈사람간다 이러는데 저는 이런일이 처음이라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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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lovell
· 7년 전
내가 욕하는걸 언제어디서몇시에 뭐라고 했는지 물어봐요. 그리고 뭐라 얘기하면 내가 이렇게 말했는데 잘못들은것 아니냐고. 쫌 이상한 애다 싶으면 심리상담좀 받아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