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가르쳐 주지않고 왜 그 연차에 그런것도 못하냐고 감정적으로 피드백하는거 진짜 사람 지치게 만드는것 같다 누구는 그렇게 표정 썩힐줄 몰라서 안 썩히는줄 아는걸까 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홧병만 느는것 같다 이런식으로 사람때문에 일이 너무 하기 싫어지고 매사에 의욕도 없을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더위탓이라고 생각해보려하지만 겨울때도 그랬던것 생각하면 너무 저한테만 매몰차게 구는것 같아서 매순간이 상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