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녁 12시넘어 잠옷바람으로 너가집에있으면 난 지친다 그래서난 결혼하고부터 쉰적이없다는 남편 말에 상처받아 나간 아내
그다음날 저녁까지 전화한통 없던 남편
집에 돌아온 아내를보고 푹쉬어서 컨디션 너무 좋다는 남편
뚱한 아내 반응에 성인이니 스스로 나가겠다는 의견도 존중해주고 믿어줬더니 왜이러냐는 남편..
조금늦은 퇴근한 남편이 배고파해 함께먹을것을 준비해 같이먹으려 한 아내
준비하는내내 내가 알아서먹을게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남편
그에 나도 같이먹자는 말을 하는 아내
그럼 덜어주겠으니 다른곳가서 먹으라는 남편
기분상한 아내
내가 피곤하니까 계속 방으로 들어가라 말했는데 너가 안들어가지 않았으냐고 말하는 남편
전 어떻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9개월입니다.
남편 어릴때 어머님의 과로와 상쳐로 병원에 실려가서 이혼으로 마무리한 시어머님께 상담드리니. 시아버님과 똑같은 행동이라고 하시면서 그건 남편의 모습이아니라 무언가 씌인거라며 기다려보라는 어머님.
어머님의 똑같다는 말이 더더욱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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