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직장뿐만이아니라 다른대인관계에있어서도 계속 실패하다보니 내 성격에 정말 문제가있어서 내주변에 사람이 없는건가 생각하게돼요
불만이있어도 전혀 말을 안하는 성격이다보니 저만 속에 화병이 생기기도 하고 근데 말을 해도 스트레스받는성격이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착한아이증후군이라기보다는 회사가 작은만큼 말이 빨리 번져서 딱히 분란일으키고 싶지않아서 더 말을안하는데 동기들은 저한테 불만있을때 말을하는 성격이라 짜증나요
나도 너희한테 불만없는거 아닌데 웬만하면 좋게좋***어가려고 참는건데.. 그들이 저처럼 참길원하는게 아니라 제가 봤을때 동기들은 자기는 실수안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저는 제가 일상생활에서도실수를 종종하는편이라 다른사람실수에도 관대한편이라 동기가 실수해도 그럴수있다고하고 넘어갈때가 대부분인데 동기한명 말투가 화가나면 차분히 말못하는사람있잖아요 날카롭게 말하고..
근데 웃긴건 이제까지 저는 딱 한번 걔한테 실수하고 걔는 실수더많이 했는데 지가 나한테실수했을때랑 내가 지한테 실수했을때랑 태도차이가 너무나니까 진짜 짜증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