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3교대 해요
누가 대우를 해 달라는건 아닙니다
최소한에 ... 예의만 좀 지켜주면 좋겠어요
자기 보다 어리다거 무조건 반발 하는 인간들 ... 극협이에요 ...
보호자라는 명찰을 달고 자신 보다 어리게 보이니 만만하게 보고 반말하는 인간들 왜 그렇죠 ?
의사 앞에 가면 암말 못 할꺼면서요 ...
내일 의사 오면 나를 짜를꺼라네요 ㅡㅡ
자신들 막말 해도 되고
직원은 항상 웃고 친철하게 존칭을 쓰면 해야 하나요 ㅡ
정말 힘듭니다 ....
한번씩 생각해요
정말 싸울을 잘 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밤에 찾아가서 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
허망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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