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특성화고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문득 드는 생각이 내가 왜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을까? 이생각이 들어 옛날 기억을 한 번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 때 제가 학교에서 반 안에서 사고를 많이 일으 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반 한 아이가 저한테 톡으로 그냥 얘들끼리 너무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지내라 하여 그거 톡 때문에 저는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런데 중2때 저는 행동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던 이렇게 하면 톡으로 보낸에가 한심하게 보겠지?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 점점 소심해 지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심심하면 얘들이 나 심심한 애로 보겠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 혼자 하는 것을 되게 두려워 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을 먹습니다 이런 한 저를 남의 눈치 안 보고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겁을 안 먹는 저의 모습으로 고치고 싶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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