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도 ***이될수 있어요. 저희 사촌오빠가 제가 2학년때 저의 속옷안에 손넣어서 가슴만지고 저만보면 다리를 만지거나 배를 만졌거든요.. 근데 그때 고모한테 도와돌라고했지만 돌아오는건 상처였어요. 중요한건 지금 님의 기분이에요. 당한사람이 기분이 나쁘면 가족이건간에 엄연히 ***이에요. 지나서 얘기하면 상처만 남고 아무것도 되돌릴수없잖아요.. 얼른 얘기해보는것이 좋을것같아요..

@jimin03166 애기 하긴 했지만 돌아오는 건 거짓말인기게 티나는 안하겠다는 말 뿐 그래도 속은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동성이어도 충분히 그건 ***이죠. 상대는 장난이라고 해도 실제로 성적인 접촉이 있고 불쾌하게 여겨지면 당연히 ***입니다. 언니분께 왜 그랬는지 묻는것도 좋을 것 같지만 두려우시면 부모님께 아니면 어머니에게라도 말씀드려보는건 어떠세요?

가족한테 *** 당했다고 생각하니깐 잠이 안오네요..너무 힘드러요..

가족,동성이어도 기분이 나빴다면 ***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괜히 상처만 남기지 마시고요 늦기전에 이야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