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원래 상사들은 다 ***가 없는거죠? 거의 대부분이 다그런거죠?? 제발 차라리 그런거였으면 좋겠어요 뭐하나 말하는거랑 충고하는거랑 어쩜 사람을 그렇게 하대하면서 노비대하듯한 말투로 그러는데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싶어요 늙어빠져가지고 왜 지 화풀이를 나한테 하는지 한주먹도 안되는게 툭건드리면 바로 바닥에 꽂힐분이 더러운입으로 사람 한명 죽일기세네요 나이를 그렇게나 많이먹었는데도 나잇값을 못하는거보면 진짜 살인충동드네요 때려치라고 염불외는거 같기도하고 좋게말하는것도 안바라요 뭘하나를 말해도 인상쓰면서 ***없는 말투로 그러는데 진짜 대가리 꾸겨주고싶어요 그렇다고 다른데ㅜ가기에는 아직 능력경력 부족이고..저 어떡해야하죠? 몇달동안 그 수모 겪으면서 운적도있고 죽고싶을때도있고 하루하루 몸마음을 다 혹사당해서 점점 지치는것같아요 경력 쌓는동안은 힘들다는거 알지만 그게 이정도로 괴롭기만한줄 몰랐어요 말로 하는 공격이 이렇게 명치를찌르는지도..왠지 이렇게 참고참고참고참다가 갑자기 확 뛰어내려버리면 어떡하지?하는 생각도 많이합니다 원래 이렇게 다 힘든거죠? 다 억울하고 울분을 토하면서 일하는거죠 죽고싶고막 저만그런거아니죠?..모두 다 그런거면 인정하고 살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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