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한달전에 관심있던 친구에게 전화하여
고백? 아닌 고백을 하였습니다.
너한테 관심있는 것 같다고 연락해도 됄까? 라고
그렇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혼자말을 한 것같고 친구도 반응이 없어 아...
부담스러운가? 불편한가?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물었습니다. 불편하느냐고 그랬더니 이렇게 지내면 예전처럼 못지낼까봐 무섭다더군요 ㅎ
그래서 말했습니다. 니가먼저 다가오기 전까지 가만히 있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런게 몇일전 만난 그 친구는 장난도 치고 정말 아무렇치 않는 것 같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니 관심이 아니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관심있는 친구가 있다 더군요 알기 싫었는데 알아버렸습니다.
정말 ***같은건 그걸 알면서도 못접는 제가 너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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