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가 무시를 못하는 성격인데 자꾸 위에 선임***년이 시비거는 말투로 말하지않나 텃새를 오지게 부려요!!! 근데 하나하나 마음에 다 담아두니까 참 힘들더라구요 무시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년이 저 부를때마다 항상 제 이름을 불러서 무시하기도 애매하고 빡쳐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무시할 수 있는데 그년만 무시를 못하겠어요!!!! 어떻게 신경안쓰고 무시할 수 있죠?ㅠㅠㅠ저도 제 자신이 답답해요!! 그년때문에 회사 가기전에 가슴이 자꾸 무겁고 토할거같아요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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