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꿈은 보컬 인데요 부모님께 언제 한번 저의 꿈을 이야기 하고 제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운걸 부모님 께 말했어요. 고등학교 때 안산에 있는 디자인 문화 고등학교 에서 방송 컨텐츠 과를 가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꾸준히 노래 연습 등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부모님께선 니가 거길 갈수나 있겠냐? 라고 하셔서. 진짜 속상해요. 갈려고 노력하는데. 니 꼴로 어딜간다는 거냐 라는 말과 그 고등학교 갈꺼면 옆집 애 처럼 공부 잘해야지 하면서 너 학교에서 꼴지지? 안봐도 꼴지 같아 라고 하셔요. 꼴지 아닌데. 요즘은 등수 안매기는데. 응원은 안해주시고. 비교하고 뭐라하는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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