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양보호사 직종을 하고싶지 않아요. 사서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gL09
·7년 전
저는 요양보호사 직종을 하고싶지 않아요. 사서나 심리분서가 쪽으로 가고싶은데 부모님이 무서워 피차 싫다는 말을 못해요. 분명 잔뜩 화가나서는 잡아 먹을듯 잔소리하시는 부모님이 무서워서 몰아 붙일까 무서워 자격증 상담을 했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 싫은데 이제 어떻게 하죠? 자격증을 따라고 할까 겁이나고. 나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생소한 직업에 죄다 안된다고 하실까 겁이나요. 뭘 어떻게해야하죠..? 이대로 계속 거짓말을해야하는 걸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odooch
· 7년 전
내인생 가족이라고 해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거 못한 채로 시간은 가고 나이들어서도 평생 한으로 남으면 그제서야 부모님께 책임져 달래도 늦어요 스스로의 꿈과 행복은 스스로가 지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