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이제 결혼한지 8개월이 다 된 신혼부부입니다~
하나만 물어볼게요
시댁이 어려운건 알겠는데..
그래도 남편의 부모고 저의 아*** 어머닌데
너무 앞에서 싫은티를 냅니다..
전 처가집에 제가 잘하면 그래도 잘 지낼줄알았는데 아니 노력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자기는 원래 그렇다면서 흠..
그래서 저 또한 처가집에 뭘 해줄 필요가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보면서 계속 다른집 시댁을 보면서 욕하는데 마음이 불편하긴하네여 들으라고하는건지
이럴때 조금 지혜롭게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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