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생기기 전에 이혼하세요 ㅠ ㅠ

안 변해요.. 나중에는 부모님들도 눈에 밟히지 않을 정도로 이혼이 절실해질 때가 오더라고요..

사람 안 바뀌어요

제가 글쓴이같은 느낌과 다른 것들 겹쳐 이혼하고 일주일이 흘렀네요. 결혼을 대하는 결혼을 시작한 저의 자세 또한 돌아보고 있어요. 한편으론 제가 결혼 할 사람이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결혼한것같다는생각이 들어요. 한번 결혼이라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그리고 결혼을 깨든 깨지않든 내가 나 자신을 키워갈지 생각해보심이... 힘내시고 나자신을 생각하세요 결혼의 문제를 배제한 나자신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