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학원에서 친하지않는 오빠가 있어요. 그오빠는 남자애들이랑은 엉청 잘지내지만 여자애들이 다가가면 꼭 불편한거 처럼대해요. 하지만 몇일전 학원애들끼리*그오빠도 포함 놀러 간적이 있는데 놀러 갔다가 그오빠랑 저랑 조금 친하게 지내게 됬어요. 약간 다른여자애들과는 다르게 애들 앞에서 나에게장난을 친다던가하지만 그냥 친구들있으면 말하고 단둘이 있으면 말도 안하는정도 쯤이에요.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이오빠 장난이랑 나에게하는 소소한 터치나 예기 같은게 너무 설레는거에요. 그래서 좋아하게됬는데..몇일전쯤 여친이 생겼다 하네요 . 사진을 봤더니 너무 저와다르게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포기할려하는데..잘 안되네요.. 또 그오빠한테 아무렇지 않게 되하는게 힘들거 같아요 ..어뜩해야 하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