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을 전공하고있는데 즐기면서 하고 싶어요.. 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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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을 전공하고있는데 즐기면서 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즐겁게 열심히만 했는데 요즘은 의지고 없고 그냥 힘들기만해요.. 제가 늘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슬럼프인걸까요.. 잘 이겨낼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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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1025

· 7년 전

점점 취업때문에 불안하나여?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flame1025 취업 때문에 불안하지는 않아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그냥 실력이 향상되고 그저 즐기면서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

flame1025

· 7년 전

어떤 무용인가여 성과가 잘안나와서 그런가여?

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flame1025 한국무용이고 네.. 성과가 원하던바와 다르게 나왔네요..

flame1025

· 7년 전

무용쪽은 잘모르는데 성과가 자기스스로 고쳐질수는있나여? 아님 선천적인것 체형등이필요하나여?

cocoOrong

· 7년 전

힘내세요. 초심을 잃으면 더 힘들어 저요.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글쓴이 충분히 잘 해내실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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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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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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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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