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찼고 이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되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나이도 찼고 이제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되는데.. 많은 유혹을 뿌리치기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 자신을 이기고 싶은데.. 어떡해야하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싶습니다ㅠㅠ.. 요즘 부쩍 들어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나고 제 자신한테 도움 안되는 짓만 골라서 하고있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3개가 달렸어요.

Amelie12

· 7년 전

의식적으로도 좋은 일 좋은 글 좋은 영화 좋은 말 들을 보려고 애써봐요 일부러라도 웃는것도 나중엔 진짜 웃게 되는거래요.

Amelie12

· 7년 전

규칙적으로 혼자 이기는게 안된다면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끔 헬스를 끊어보는건 어떨까요?

cocoOrong

· 7년 전

충격요법이 좋긴한데 자신에게 벌을 내려보세요. 가령 아이고 일어나기 싫어 잠이나 자야지 하고 눕는데 바로 옆에 수류탄이 떨어지면 어떨까요? 바로 튀어 나가겠죠. 사람이란 어떻게 보면 단순하죠.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벌을 내리세요. 팔굽혀펴기 300개 웟몸일으키기300개 등 할수는 있겠지만 고된 걸로요. 아 나와의 약속을 또 어겼구나 하면 벌을 주는 거에요. 그러면 무의식에서 겁을 내서 점차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 갈 겁니다. 힘든걸 하느니 그냥 간단한 자신과의 규칙을 지키는게 나을 테니까요. 규칙적인 생활을 안해도 되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니 하지 않는거에요. 그 구멍을 막아버리면 하게 됩니다.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