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17살 남학생입니다.
제꿈은 특전사입니다
아니 저희 부모님의 바램은 특전사입니다
평소에 운동을다니고있어 운동에 관심이있었고 재미있어 큰소리로
부모님이 원하는 특전사에 들어가겠다 선언하였지만 이게 진짜 저의 꿈인지
아니면 내 미래를 위한 안전자산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재미있고 좋았던 운동이 대회를나가 부상을 몇번씩받고 운동을 쉬엄쉬엄하게되니 할마음도 떨어지고 귀찮더라군요
말로는 큰소리 치며 특전사 노래를 부르지만 딱히 하고싶은직업은 아닙니다
다만 공부도 별로 못하는 제가 나중에 뭘할까라는 불안감에 운동밖에 할수있는게 없으니 그거라도 하자란 생각이 큰것같습니다
이상한 소리가 될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특전사를 포기하고싶진않습니다
내가할수있는게 운동 딱 그뿐으로 특전사를 해야한다는 의식이 박혀있는지 모르겠으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