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끊이 없이 이어지는 비난과 질책에 무기력해지고 일에 흥미도 잃었으며 사람대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안하던 혼술에, 불면증...조용히 사라지고싶다는 생각마져 듭니다.
제 어깨에 주어진 짐과 책임이 너무 무겁습니다.
얼마나버틸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워킹주부지만 실질적인 가장역할을 할정도로 제 수입에 의존도가 높거든요. 다 버리고 혼자가 되고싶습니다.
숨쉬는게 힘들다고 느껴지는건 처음인거같습니다. 하루하루 좀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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