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일반고에 다니는 고1 여고생입니다. 고민이 여러개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1. 이과 VS 문과
저는 수학,과학,사회,국어,역사,한국사 모두 점수대가 거의 비슷해서 이과를 선택해야할지 문과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로로 정하자니 아직 확실하게 하고싶은 직업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2. 잘하는것 VS 좋아하는것
직업을 가질때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삼아야할지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삼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잘하는거랑 좋아하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삼기에는 힘들 수 있고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내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고민이에요.
3.잘하는것은 어떻게 찾나요? 여러가지 해보았지만 저는 잘하는걸 못찾았어요.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삼았을때랑 잘하는것을 직업으로 삼았을때랑 어느 상황이 더 행복할까요?
4.저는 사람의 이름등을 잘 외우는 편이고 관찰력이 좋은편이고 신중한편인데 이런 장점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저는 직업을 고를때 안정성을 우선으로 생각하는데 저에게 잘맞을것같은 직업이 생각나면 댓글로 써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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