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진짜...저는 초등학생때부터 학교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스땜에 틱장애도 왔고 미술치료도 꾸준히 받았었어요..수업듣기싫어서 학교다니기 힘든거아닙니다;; 중학교때도 너무힘들때는 무단으로 빠지기도하고...그랬는데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데 너무힘들어요 여상인데 제 진로와도 맞지않고 제가 공부를 못해서 온거지만 너무 다니기가 힘듭니다. 학교애들.선생님 전부 다 싫고 같이다니는 애들도 너무싫어요 제가 관심있는건 동물이랑 일본어인데 학교 자퇴하고 일본어학원다니면서 일본유학시험 EJU를 보려고하는데.. 제가 자퇴얘기만 꺼내면 부모님은 정색하면서 안된다고해요 검정고시는 어떻게볼거냐 중졸은 공장에서도 안받아준다.. 제가 공부못하는거 잘알고계시거든요 근데 저는 진짜 일본가서 일본에서 취직해서 살고싶어요 일본이 동물관련된것도 한국보다 더 잘되어있고, 어렸을때부터 일본이 좋았거든요 일본어도 좋아해서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합격할자신 있는데.. ㅠㅠ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어떻게 말해야 허락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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