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들 나에게 무관심이다
내가 어떻게 되든 관심도 없는 거 같다
딸이 집에 늦게까지 안들어왔는데
그 흔한 연락조차 없고 다들 잔다
밖에서도 그렇다
평상시에 연락도 없고 무관심인 사람들이
자기들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관김갖는 척하고
너무 가식적이라서 싫다
앞에서는 잘하는척
뒤에서는 열심히 욕하고 깍아내리기
근데 왜 그게 자기들을 깍아내리는 거란걸 모를까
정이 무엇이길래
나는 정에 휘둘려 사는것일까
내가아닌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정말
매일매일이 지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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