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가 남자친구를 사귀면 쉽게 질리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50일 된 남자친구와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면 게임만 해요. 남자친구도 저가 요즘에 변했다는거를 느꼈을거에요. 남자친구가 싫은거는 아니에요. 그렇다고 너무 좋은것도아니고... 하지만 헤어지면은 너무 아프고 힘들거 같아요. 요즘에 스트레스 받고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내가 꼭 살아야되나 싶기도하고.. 근데 이런상황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더 힘들거에요. 그냥 미칠거같아요 저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미안해서 잘해볼려해도 그게 안되고 너무 힘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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