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대학 졸업후 9개월동안 2번의 이직.총 다닌곳은 3곳..
이젠 제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네요.
한 우물만 파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이제보니깐
그것도 아닌것같고 제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네요.
일하면서 돈은벌고싶은데. 제가 정말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르는데 남들은 더 모르겠죠.
돈은 많이받고싶고 서울근무에 주말은 쉬고싶고 미래가능성있는 직무였으면 좋겠고 일도 편했으면 좋겠네요... 바라는건 많고 그에 충족되는 기업도 없는데 왜이렇게 이직만 바라보는걸까요..
일좀 그만두고 바람이라도 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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