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에 못이겨 결국 회사에서 울어버렸네요..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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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분에 못이겨 결국 회사에서 울어버렸네요.. 내가 못하는 것도 화나고 어이없이 화풀이하는 상사때문에 억울하고 계속 눈물 나는데 참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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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2me
· 7년 전
이제껏 참고 견뎌왔는데 결국 울어버리실 만큼 너무 속상한 일이 있으셨군요. ㅠㅠ 기운내세요. 오늘은 비록 순간의 화풀이를 받아야 했지만 마카님은 정말 귀한 사람 필요한 사람인걸요. 기운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