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 되게 취향이고 맘에 드는게 그다지 없어서 미련이 안드는 남친이라면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하고싶은 사람과 ***만 즐기고 상대는 봐주지 않는 상대와는 안맞는거 같아요.

본인 애인이 그래도 상관 없으신거죠?

아 이건좀 이별사유가 될것같네요

속궁합..중요해요.. 저는 맞다고 생각했었었는데 몇년지나고 보니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것도 같이동거 하면서 이사실을 알게 된거라........ㅡ.ㅡ 진짜 이런생각하면 아니되지만.... 제 연인님한테 너자꾸 날 이렇게 방치할 생각이면 다른남자랑 잠자리 할거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는 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은 하고 싶어요.. 전에는 이랬는데...지금은....... 저도 님처럼 하고싶다 라고 말도 하고 저도 직설화법이라 ..이런건 솔직하게 말했거든요 현재 님 상황이랑 저랑 비슷한거같아서..저도 짜증나요!..만족아니되면 저도 짜증짜증나는 타입인데 상대도 알텐데 왜 저러나 모르겠음. 자기하고싶을 때만.하려고 하고 못됐죠..ㅡ.ㅡ

@lolol8686 저됴요., 방치되는거 같아요....도망 가버리고싶네요.

진짜...ㅡ.ㅡ 짜증나요!

@lolol8686 장거리라 자기하고싶을땐 ***보고 ㅈㅇ를하는거죠. ㅈㅇ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대요. 저는 관계하고 사랑받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데...남친은 아닌가봐요. 자극적인 ***에 중독돼서 저는 감흥이 없는건지 애정이 식은건지...많이 서운하더라구요

그쵸 많이 서운하죠! 그런 동영상보면서 푼다는건 내가 매력이없나? 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저의 연인님은 ***은 일단 제가 집에있으니 전혀 안본다는걸 알고서 좀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요 같이 산지 6개월만에 제가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헤어지자 라고 하고집을나갔는데 이틀만에 들어와 컴터보니 ***있더라고요 ㅡ.ㅡ 아~그럼그렇지? 라고 넘겼고요 ..저도 참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지속적인 스킨십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하자고 ***도 그냥 피식웃고 마냥귀엽다 라고 행동하는거보면 걍 다집어치우고 싶은데.. 참.....답이없네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