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아이를 생각하면 이혼을 못하겠고
성격차이로 회복할수없는 사이가 되어버려 남편과도 살 자신이 없습니다.
이혼을 한다해도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그냥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없이 밝게 자랄수 있던 우리 아이들을 바라보니 엄마아빠 잘못만나 너무 큰 죄책감에 미안합니다 .
저정말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이 이혼 위기를 겪었거나 이혼하신분들 계시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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